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5819
기호일보, 2025.12.04 / 이세용 기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달 2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타트업 IR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지역 창업지원기관이 발굴·육성하고 있는 유망하고 우수한 딥테크 스타트업 중 선발된 10개 사가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발표를 진행했으며, 투자자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해결방안, 성장전략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시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3개 사(대상 1개 사·최우수상 2개 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상 7개 사(우수상 3개 사·장려상 4개 사)가 각각 선정됐다.
중기부장관장 대상은 ㈜코봇시스템이 선정됐다.
경기중기청은 “㈜코봇시스템은 주요 사업 ‘바퀴 원형을 유지하면서 장애물을 넘을 수 있는 기적의 바퀴’로 CES 2025 혁신상 2개 부문을 수상한 성과를 냈으며 일본,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고 시상 이유를 설명했다.
이 밖에 중기부장관장 최우수상은 ㈜펫그라운드와 더프레쉬모어㈜가 각각 받았고, 경기중기청장상 우수상은 ㈜테스티파이, ㈜웨어콤, ㈜엑스그래피가 나란히 수상했다.
또 경기중기청장상 장려상은 메타모빌리티㈜, 한빅솔라㈜, ㈜어머랩, ㈜밸러링비즈에게 돌아갔다.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과 투자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